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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치매 노인 장기 요양 혜택 확대
2013-02-20 16:06:39
관리자 <> 조회수 467

 

 

▷KBS뉴스 "치매노인 장기요양 혜택 확대한다." (2012년 9월 27일)

▷동영상 뉴스 바로보기 http://bit.ly/S9xd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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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노환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을 돌봐주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 5년째가 됐습니다.

정부가 지금까지는 까다로운 등급 판정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치매 노인들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크게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홍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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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장모를 위해 예순이 넘은 사위가 밥상을 차립니다.

장모는 혼자서는 대소변도 가리기 힘들어 24시간 돌봐주는 사람이 필요한 중증 치매 환잡니다.

이 때문에 요양보호사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을 지난해 신청했지만 등급 외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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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평석(치매 환자 사위/62살) : "막 뭐라고 (항의)해도 자기들이 보는 관점과 객관적 입장에서 등급 판정을 하는

것이어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장기요양보험 등급이 신체 활동 여부를 중심으로 판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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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신영(치매센터장/정신과 전문의) : "혼자 어디 가서 물건을 사기 어렵고 판단력이 떨어져서 언어장애도 있는

치매 환자의 경우 반드시 요양보험에서 도와줘야 하는 환자인데..."

이에 따라 정부가 치매 노인에 대한 서비스 판정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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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노홍인(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 "기억력 장애, 판단력, 의사소통 전달 등에 대해 종전보다 가점을 부여해... "

 

 

?이런 기준 완화로 인해 현재 33만 명인 요양보험 수혜자는 5년 뒤에는 50만 명으로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7%가량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OECD 평균 11%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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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쉽게도 그 동안 장기요양등급 판정 받는 어르신들을 뵈면 중증이나 와상 상태셨습니다.

이런 어르신은 굳이 치매가 있든 없든인 셈이죠.

그렇지만 가족이나 보호자들 입장에서는 중증 와상이 오히려 간병하고 모시는데는 편합니다.

불편할게 없죠. 어르신은 불편할지 모르겠지만 보호자 입장에서는 누워계시고 움직이지 못하시니 사고날 걱정은 애초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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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보호자들에게 힘든것은 거동이 양호한 치매있으신 어르신입니다.

인지상태는 안좋지만 거동이 행동이 자유로우니 불쑥불쑥 집밖을 나서신다거나 길거리 동행중에도 불쑥 돌발행동을 해서

당황스럽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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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도 어려움은 마찬가지입니다.

인지는 없으시니 무분별한 행동이 잦습니다. 어르신 자체는 또 이런 돌출행동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어려움인지 전혀

인지 못하십니다. 그러니 고쳐지는 것 없이 계속 말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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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는 거동이 양호한 치매어르신 모시는게 가장 힘든 겁니다.

이런 분들이 그 동안 장기요양등급 신청해도 거동 양호때문에 등급이 안나왔던거죠.

좀 늦은 감은 있지만 경증치매 어르신에게도 장기요양등급이 완화되어 나오게 된다니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보다 많은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셔서 요양보호사 방문요양 서비스를 누리시고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출처] [KBS뉴스] 치매노인 장기요양 혜택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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