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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암극복 성공 노하우
2013-03-13 11:29:26
관리자 <> 조회수 260

네 가지 비결 익히면 암 이기기 쉬워진다

암 극복 성공 노하우
①"잘 해낼거다" 무한 긍정
②"병 이겨낸다" 뚜렷한 목표
③속마음 털어놓는 인간관계
④암 환자 동료에 멘토링 봉사

가정주부 주광재(61·서울 강남구)씨는 2000년 5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재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긍정적 성격 ▷암을 이겨내고 충실한 삶을 살겠다는 뚜렷한 목표 의식 ▷친밀하고 잦은 인간 관계 ▷암 환자를 위한 봉사활동 등 4가지가 그 비결이다.

주광재씨(오른쪽 첫번째)를 비롯해 암을 극복한 뒤 다른 암 환자의 멘토로 봉사하 고 있는 여성들이‘삶의 목표’를 적은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긍정적 성격

주씨는 건강검진 후 암 통보를 받았다. 잠시 놀라기는 했지만 담담히 받아들였다. 다음날 서울대병원에 가서 수술 예약을 했다. 진단 5일 만에 수술을 받고, 그 뒤 이어진 33차례의 방사선 치료도 어렵지 않게 받았다. 주씨는 "불안하긴 했지만 잘 이겨낼 것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서울대 암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는 "보통 환자가 암에 걸린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한 달 정도가 걸리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1주일도 안 걸린다"며 "주씨처럼 긍정적인 사람은 빨리 치료를 하는데, 암 진단 후 한 달 이내에 수술한 사람이 한 달이 지나 수술한 사람보다 완치율이 높다"고 말했다.

뚜렷한 목표의식

주씨는 암 수술 후 암 완치는 물론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자는 목표를 세웠다. 일단 운동을 규칙적으로 했다. 등록만 하고 잘 나가지 않았던 피트니스센터에 1주일에 세 번씩 나갔다. 1주에 네 차례 한강시민공원에 나가 10㎞씩 걸었다. 암 진단 이전에 배우고 싶었던 창(唱)과 색소폰, 기타 교습을 받자 생활이 더 즐거워졌다.

윤영호 교수는 "병을 이기겠다는 목표가 뚜렷하면 치료에 적극적이고 운동·식이·검진을 철저히 지킨다"며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이 암을 잘 극복하는 것은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밀하고 잦은 인간관계

속마음까지 털어놓을 수 있고, 보고 싶은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도 도움이 됐다. 주씨는 암 진단 이전에도 학부모 모임, 성당 모임 등에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하지만 속마음까지 주고 받는 만남은 거의 없었고, 관성적으로 나가는 형식적인 자리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암 수술 이후 달라졌다. 자존심을 세우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관계를 중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주씨는 "때론 타인에게 기대고 남이 기대면 도움을 주려고 애썼더니 마음이 너그럽고 편안해지더라"고 말했다.

윤영호 교수는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인간관계가 활발한 사람은 스트레스가 적고 신체 활동량이 많다"며 "특히 암 환우회 활동을 하면 건강 정보도 나누고 좋은 습관을 따라 하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인간관계가 원활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적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봉사활동

주씨는 지난해 서울대 암병원 환자 4명의 멘토가 됐다. 1주일에 한 번씩 16주간 암 극복 노하우를 알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봉사를 했다. 그녀는 "멘토가 된 뒤 내 건강 관리도 더 철저히 하게 됐다"며 "지난해 검진에서 건강 나이가 48세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요즘도 1주일에 한 번씩 서울대병원·성당에서 봉사를 한다.

윤 교수는 "남을 도우면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이 커지면서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낀다"며 "스트레스 같은 나쁜 감정이 사라지면 면역력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연구팀이 봉사자 그룹과 일반인 그룹으로 나눠서 면역글로불린의 수치를 비교해봤더니, 봉사자 그룹이 일반인 그룹보다 면역글로불린이 40~50% 많았다.

윤영호 교수는 "1992년부터 2012년까지 진료하며 만난 1만 여명의 암 환자 중 암을 잘 극복하는 사람을 살폈더니 주씨같은 4가지 특징이 있었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최근 4가지 암 극복 비결을 알려주는'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펴냈다.

/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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