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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산나물 닮은 독초 조심하세요"
2013-05-03 10:54:07
관리자 <> 조회수 32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식용 나물·꽃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독성을 지닌 야생식물의 구분법과 응급처치 방법을 소개했다.

독초는 식용 산나물과 모양새가 비슷하고 등산로, 산책로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자칫 잘못하면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을 수 있다.

대표적인 독초인 여로는 봄나물인 원추리와 모양이 비슷하지만 잎에 털이 많고 깊은 주름이 있다. 동의나물도 식용으로 즐겨 먹는 곰취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잎이 두껍고 표면에 광택이 있다는 점이 곰취와 다르다.

독성이 있는 철쭉은 진달래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개화시기가 진달래보다 늦고 꽃과 잎이 함께 나거나 잎이 먼저 난다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박새는 여러 장의 잎이 어긋난 형태로 촘촘히 나 있어 마늘 냄새가 나고 하나의 줄기에 2~3장의 잎이 붙은 식용 산마늘과 구분된다. 개당귀(지리강활)은 줄기 아래가 붉지만 먹을 수 있는 참당귀는 뿌리와 연결되는 줄기 아래가 흰 것이 특징이다.

야생식물을 먹고 나서 복통, 구토, 설사, 어지러움,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고 토한 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섭취한 독초를 함께 가져가는 것도 좋다.

식약처는 "산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다면 야생식물을 함부로 먹지 말고 식용 나물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른 섭취방법에 따라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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