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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꿀벌이 만든 천연 자양강장제, 피로 회복에 항산화 효과까지
2017-09-21 09:47:47
관리자 <> 조회수 465

인류 최초 수퍼푸드 '비폴렌'

아미노산·비타민·미네랄 등 풍부
유럽서 '세포 보호 효과' 입증도
스페인산, 자연건조해 효과 높아



인류 최초의 수퍼푸드로 알려진 '비폴렌(화분)'이 주목받고 있다. 비폴렌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몸에 묻는 꽃가루를 뭉쳐서 만든 작은 알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이나 '벌 꽃가루'로 불리는데,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질병의 치료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비폴렌은 본래 성인 꿀벌이 어린 꿀벌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들기 때문에 각종 영양성분이 집약돼 있다. 실제로 비폴렌 알갱이에는 20여 종의 아미노산, 16가지의 천연 비타민, 17가지의 미네랄 등 총 200여 종이 넘는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렇게 풍부한 영양성분 탓에 잃었던 활력을 되찾아 주는 천연 자양강장제나 노화를 막는 '젊음의 가루'로 불리기도 한다.

꿀벌이 만드는 비폴렌 알갱이에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해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린다.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인류 최초의 수퍼푸드

인간이 꿀벌을 이용한 역사는 기원전 70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발견된 '여성의 꿀벌사냥'이라는 동굴벽화가 그 증거다. 이후에도 비폴렌은 클레오파트라의 미모의 비결이던 가루로 등장하기도 하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사용한 의학적 치료제로 알려지기도 했다. 비폴렌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유는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아 주는 효과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비폴렌의 이런 효능 탓에 비폴렌을 뜻하는 라틴어 '스테멘'은 정력·끈기·기력을 뜻하는 '스테미나'의 어원이 되기도 했다. 프랑스 국립양봉연구소장 레미 쇼방 박사는 "영양식품의 목록 중 맨 앞자리에 설 최고의 식품"이라며 비폴렌을 극찬하기도 했다. 일본 요코하마 시립대학 이와나미 교수는 "비폴렌은 꽃의 가장 우수한 세포들이 모인 꽃가루로 만들어진다"며 "식물이 가진 일반 세포의 몇 배가 넘는 당질과 아미노산, 단백질,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천연 자양강장제 효과 뛰어나

비폴렌은 칼슘이나 인 등 천연 미네랄과 아미노산,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 덕분에 피로 회복과 활력 증강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류의 함량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비폴렌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벌꿀이나 로열젤리보다 월등히 높다. 체내 에너지 생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B의 경우에는 벌꿀보다 함량이 49~378배로 높다.

영국스포츠평의회는 이런 비폴렌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체력이 40~5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영국 올림픽 코치인 톰 맥나브는 운동선수 5명에게 매일 1~3개의 비폴렌 정제 알약을 섭취시키기도 했다. 유명한 권투선수인 무하마드 알리도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비폴렌을 즐겨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폴렌이 손상된 세포를 복구하고, 정상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가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3년 '근거 중심의 보완·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비폴렌이 쥐의 간세포의 손상을 복구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사염화탄소로 간 손상을 유발한 쥐들에게 하루 200~400㎎의 비폴렌을 섭취시키자 손상됐던 간세포가 회복됐다. 연구진은 비폴렌에 들어 있는 페놀이나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물질이 작용한 결과로 추정했다. 비폴렌이 암 환자의 건강한 세포를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항암치료제를 복용하는 암 환자는 암세포뿐 아니라 건강한 세포도 손상을 입는다. 2010년 '유럽 의약화학저널'에 항암 치료제로 인한 세포 손상에 대해 비폴렌이 세포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자연 건조시켜야 영양성분 그대로 남아

비폴렌의 효과가 입증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고품질의 비폴렌 생산 방법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비폴렌의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지는 스페인이다. 온화하고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 조건으로 다양한 꽃과 식물이 자라기 때문에 꿀벌의 활동이 활발하고, 이에 따른 비폴렌 생산량도 많은 지역이다. 따라서 비폴렌을 섭취한다면, 100% 스페인산 비폴렌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 비폴렌은 자연 그대로 채취해 인위적 공정 없이 자연 건조시켰을 때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첨가물이 들어가거나 공정 과정이 추가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비폴렌은 보통 1회 1작은 스푼(5g)이 적정 섭취량이다. 비폴렌 알갱이 자체를 생으로 섭취하거나 우유, 요구르트, 스무디, 시리얼, 샐러드 등에 곁들여 먹으면 된다. 따뜻한 물에 차처럼 우려 마시기도 한다. 하지만 꽃가루나 벌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36개월 이하의 영유아는 비폴렌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이기상 헬스조선 기자 leek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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