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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해외> 시니어 문화공간이 뜬다
2013-12-10 13:08:06
관리자 <> 조회수 921

 

은퇴자를 위한
시니어복합문화공간이 뜬다



카페식 “모어댄어카페(More than a cafe)”

국 시카고에 사는 프랭크 씨(56, 가명)는 소일거리 삼아하는 정원관리가 끝이 나면 집에서 3km 정도

떨어진 ‘모어 댄 어 카페(More Than a Cafe)’를 방문한다. 이곳은 카페 프랜차이즈로 인근 시니어가

매일 150명에서 300명 정도 방문한다. 이곳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시니어를 위한 스타벅스’이다.

‘모어 댄 어 카페(More Than a Cafe)’는 사람들을 한 곳에 모이게 하는 가장 보편적인 활동은 먹는 것이라고

판단했고, 카페가 일상생활에 가장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장소라고 생각했다.

성공비결은 시니어를 위한 장소라는 이미지를 없앴다는 것.


‘모어 댄 어 카페’는 제1의 아지트인 가정과 제2의 아지트인 직장을 벗어나 제3의 아지트를 표방하고 나섰고,

이에 걸맞게 은퇴한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의 기능을 한다.

편하게 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은 은퇴 후 삶의 또 다른 활력소. 이곳의 대표 프로그램인 러닝센터의 경우

수공예, 자산관리, 건강관리, 컴퓨터, 인터넷 등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재사회화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주말에는 자녀와 손자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시니어들은 은퇴 후 갈 곳 없어 방황한다. 경로당은 꺼려진다.
꼭 ‘노인’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직은 젊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제3의 아지트이다.

 


 

 

살롱식 “유유치테키(悠悠知適)”

 

본 나고야에 사는 무라카미 씨(52, 가명)는 오늘도 어김없이 ‘유유치테키(悠悠知適)’를 방문했다.

‘유유치테키(悠悠知適)’는 50세 이상만 입장이 가능한 액티브 시니어 살롱.

미국의 ‘모어 댄 어 카페(More Than a Cafe)’를 벤치마킹하였다.

미국의 카페문화를 일본식 살롱문화로 받아들인 것. ‘사귀고, 배우고, 활용하자’라는 콘셉트의 이곳은

연간 회원제로 운영되며, 안락한 분위기에서 음료를 즐기고 PC, 잡지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공예, 자산관리, 건강관리 등의 교육 프로그램은 덤으로 따라온다.

무라카미씨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들르는 이곳에는 창업과 취업에 관한 컨설팅도 이루어진다.

컨설팅 전문가가 있어 굳이 다른 곳을 찾을 이유가 없다.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기대치 높아져…

 

국의 시니어 공간의 경우 미국의 카페 문화, 일본의 살롱문화에 비해 주점문화에 더 가깝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정부차원의 지원이 많은 편이다.

몇 달 전에는 송파구청의 시니어 복합문화공간 ‘송파실 벗뜨락’이 개관했다.

기존의 노인복지관과는 달리 뷰티케어센터, 여행을 위한 동행클럽, 뜨락식당, 공감갤러리, 카페 등으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새로운 개념의 실버센터의 개관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시니어 층의 니즈가 충족될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래 사는 것은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은퇴 후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즐기는 방향으로 시선이 옮겨가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문화공간에 대해 고민해 봐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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