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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실종아동의 날’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나 치매노인 신고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어 경찰은 실종수사팀을 만들어 초기부터 적극적인 수색을 통해 대부분의 실종신고를 해결하고 있다.
보통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실종아동 지문을 등록하고 있지만 가까운 지구대·파출소에서도 등록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안전드립’ 어플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가족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다.
내 아이를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소중한 내 아이의 지문을 등록하는 건 어떨까?[이재홍 경사 천안서북서 여성청소년과] 출처 - 충남일보 22일 오전, 전곡선사박물관에서 노인 3백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노인학대 예방캠페인과 장애인들과 치매노인 실종예방을 위한 신발부착 형 인식표를 배부했다. 이날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무단횡단 하지 않기, 대중교통 승하차 시 주의 점, 인도에서 신호가 바뀐 후 길 건너기, 저녁 통행 시 밝은 옷 입기 등 일상생활에서 교통사고예방을 할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 신발에 실종예방을 위한 인식표를 부착하여 배부하였으며, 또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을 상대로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날 노인들에게 부착을 해 준 슈즈버클은 2016년도 연천경찰서가 실종 (치매·장애인)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신발 부착 형 인식표로 대상자 발견을 용이하게 위한 것이다. 연천경찰서 김정환 생활안전과장은 “다양한 색상의 버클을 부착한 치매노인이 연천 지역을 배회하면 순찰 경찰관과 주민들이 더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 실종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매일 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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