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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독감 예방접종, 지금부터 미리 받아야 하는 이유
2017-09-20 10:58:25
관리자 <> 조회수 191
▲(사진제공=서울나우병원)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반대로 낮에는 30도에 육박하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0도 이상 일교차가 나타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높은 일교차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는 급성 호흡기 질환인 독감을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 때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에 의한 질환으로 감기와 구분된다. 바이러스가 코나 목, 폐를 침범해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다. 게다가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어린이 또는 심폐질환, 당뇨, 응고장애, 만성신장질환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 독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한다.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따라서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백신은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6개월 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사전에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일부 사람들은 독감 예방접종을 한 번 받으면 영구적으로 효과가 지속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변이를 일으켜 유행 바이러스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곳곳 바이러스 유행 정보를 종합하여 분석한 뒤 이듬해 유행할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발표한다. 독감 백신은 이러한 WHO의 분석을 토대로 만들어진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때 폐렴 예방접종도 함께 받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폐렴은 독감과 마찬가지로 면역력이 저하된 50세 이상 중장년층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라 알려져 있다.

 

WHO는 독감 유행 대비책 중 하나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고려를 권고하고 있기도 하다. 폐렴 예방주사는 단 한 번만 맞으면 평생 영구적으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나우병원 원영일 원장은 "독감은 공기 또는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전염성 강한 호흡기 질환"이라며 "독감 예방접종은 기본이며 손, 눈, 코를 자주 만지지 않도록 하고 외출 후 손 씻기 및 양치질을 꼼꼼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나우병원은 만 3세 이상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26일부터 만 60세 이상 노년층을 위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노년층 무료 독감 예방접종은 연령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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