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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내 몸의 건강 문제를 찾아주는 똑똑한 검사 "약 부작용 미리 알려주고 암 가능성까지 ‘척척’"
2017-10-23 09:46:22
관리자 <> 조회수 232
입력 : 2017.10.23 08:30

건강검진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보다 빠르게 질병을 찾아내 조기에 대응하는 일이 많아졌다. 특히 다양한 건강 기능 검사 방법이 등장하면서, 모발로 몸속 영양소와 미네랄 수치를 확인할 수도 있고, 혈액을 통해 내게 어떤 약이 투여돼야 효과가 좋은지, 어떤 약물에 유해반응을 보이는지를 알 수 있게 됐다.
 
약물 검사

 

 

약이 잘 듣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을 때
약물유전체검사

 
사례 1. 당뇨병을 앓고 있는 A씨는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아 약 3개월 동안 당뇨병 약제를 꾸준히 섭취하며 관리했다. 그런데 3개월 후 추적 검사를 받았는데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별다른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례 2. 고지혈증을 앓고 있던 B씨. 병원에서 고지혈증 치료제를 처방해줘서 3개월간 동일한 약제로 복용하며 치료를 시작했다. 그런데 약물을 복용하던 중에 근육통과 혈중 근육 효소인 크레아틴 키니아제 수치가 증가하는 등 근육계 부작용이 발생해 치료 효과를 제대로 얻지 못했다.

당뇨병을 앓는 A와 고지혈증 환자인 B씨 모두 적절한 약물 처방을 받았는데 치료 효과가 적은 것은 물론이고 부작용을 일으켰다. 왜 그럴까?
이유는 약물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의약품은 시판 전 임상시험 과정에서 약물효과와 부작용, 안정성 등을 검토한다. 그래서 대다수 사람에게는 약효가 나타난다. 하지만 간혹 몇몇 사람들에게는 이상증세를 유발하기도 하고,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부작용이 발생하는 원인은 의약품 자체의 특성과 환자의 개인적 특성, 그리고 용법에 맞지 않는 약물 복용 3가지다.

유전자 검사로 약물 부작용을 미리 예방

과거에는 개인의 특성에 의해 약물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예측하기 어려워 예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기 전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유전체를 분석해 특정 약물에 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형을 확인하는 ‘약물유전체검사’가 등장하면서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약물유전체검사는 환자의 혈액에서 채취한 DNA검체로 유전자형을 분석하는 검사이다. 약물의 대사와 연관성이 높은 특정 유전자의 변이를 검사해 생체 내 약물 반응을 사전에 예측한다. 유전자는 변하는 것이 아니므로 한 번의 검사만으로도 평생 특정 약물에 대한 민감성 및 저항성 등을 알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약물 31종 중심의 결과 정보를 토대로 유전자형에 따른 약물부작용의 예방과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

녹십자지놈 최종문 전문의는 “약물유전체검사는 환자의 유전자형 특성을 파악해 가장 최적화된 약물을 처방하도록 돕는 맞춤치료”라며 “약물유전체검사를 통해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약물을 처방할 수 있게 되면 약물 부작용이나 오남용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발 검사

 

 

영양 상태와 중금속 함량을 알고 싶을 때
모발미네랄검사

머리카락은 만들어지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혈액처럼 상황에 따라 검사 결과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발을 잘라서 분석하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내 몸속 정보를 알 수 있다. 주로 모발을 통해서 검사하는 항목은 무기물(미네랄)이다. 모발 속 약 30가지의 영양 미네랄과 8가지의 중금속 함량을 알 수 있다.
체내의 영양 불균형 상태 및 대사 기능을 평가한 후 이를 토대로 생활 습관 개선, 식사처방, 미네랄, 비타민, 영양 보조제 처방 등의 임상영양학적인 방법으로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미래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머리카락 조금 잘라서 간단히 검사
특히 모발미네랄검사는 일반적인 건강검진으로 측정되지 않는 스트레스와 영양 불균형, 중금속 오염 등을 알 수 있다. 미네랄은 인체에 미량으로 존재하지만 우리 인체의 모든 대사에 관여한다. 미네랄이 우리 몸속에 적당히 있어야만 원활한 신진 대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나 대사 이상이 머리카락 내의 미네랄 농도를 변화시키기 때문에 이 검사를 통해 우리 몸의 스트레스나 대사 이상을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나트륨이 칼륨보다 많으면 만성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이고, 칼슘이 인보다 많으면 대사 기능이 느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칼슘이 칼륨이?????? 많으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검사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약간의 머리카락을 미용 가위로 잘라낸다. 소량의 머리카락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면역력 상태를 알고 싶을 때
NK(자연살해)세포 검사

우리 몸에선 매일 3000~1만개의 암세포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그런데도 모두가 암에 걸리진 않는다. 바로 NK(natural killer·자연살해)세포 같은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감시하고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NK세포를 면역세포라고 부르고, 이 세포의 활성도에 따라 면역력이 달라진다. NK세포는 주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다. 혈액 속에서 떠다니다가 암세포를 만나면 퍼포린이라는 일종의 단백질을 분비해서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연구에 따르면 NK세포는 암 재발에 원인이 되는 암 줄기세포까지 제거한다. 그런데, NK세포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50억~1000억 개가 있는데, 암 환자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이들은 NK세포의 수와 활성도가 건강한 사람과 비교하면 적다. 그래서 NK세포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해서 암 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없애면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NK세포가 부족하거나 혹은 NK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면 비정상 세포와 암 세포를 죽이지 못하고 결국 암으로 자랄 수 있는 여지를 만든다.

 

채혈 통해 NK세포 활성도 측정, 암 판정에도 도움
실제로 세브란스병원이 암 환자와 정상인의 NK세포 활성도를 측정한 연구를 보면, 암 환자의 NK세포 활성도는 정상인(750.4pg/mL)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 환자군에서는 106.2pg/mL, 위암 환자군에서는 264.1pg/mL, 전립선암 환자군에서는 132.7pg/mL, 유방암 환자군에서는 205.8pg/mL로 각각 측정돼 암환자와 일반인 사이의 면역력 차이가 7배 이상인 것으로 분석됐다.NK세포 검사는 채혈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채혈을 통해 혈액 내 NK세포의 활성도를 알아보고, 체내의 실제 면역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립선암, 혈액암, 폐암, 대장암, 위암, 전이성 암, 자가면역질환 등의 질병 예후 판정에 유용하다.

 

 

간 조직 검사 받기가 두려울 때
간 탄성도 검사

간염 등 만성 간 질환을 오래 앓으면 간이 굳어가는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다. 한번 굳어진 간은 회복이 어렵다. 또 간경변은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만성 간질환 환자의 경우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간 질환은 정기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간은 신경 세포가 적어서 아무리 기능이 죽고, 망가져도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금까지는 간경변 진행 여부 즉, 간 섬유화 여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조직 검사밖에 없어 환자의 불편이 컸다. 조직 검사시 주사바늘을 직접 간에 찔러 조직을 얻어내기 때문에 검사에 대한 환자의 불안감이 크고, 검사 후 통증·출혈 등의 불편감이나 합병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초음파로 간경변이나 간암을 파악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간 탄성도 검사가 도입됐다. 간 탄성도 검사는 간이 굳어가면서 간의 탄성도가 달라지는 점을 이용한다. 초음파 파동이 간 조직의 단단한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다. 초기 간 섬유화 진행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간경변이나 간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조직 검사와 달리 비침습적 방식으로 진행돼 출혈·통증에 대한 걱정도 없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신현필 교수는 “모든 검사가 그렇듯 간 탄성도 검사에도 분명한 한계점이 있어 이것만으로 간 질환의 정도를 평가하지는 않는다”며 “혈액, 초음파 검사와 함께 간 탄성도 검사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간 섬유화 정도 및 간경변 여부를 판단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9/2017101901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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