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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시니어 건강] 장마철 노인 건강관리 요령
2018-06-26 09:08:34
관리자 <> 조회수 263
장마철이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각종 질병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장마철에는 온도가 높다 보니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고, 습도도 높아서 인체에서 열을 발산할 수 있는 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경우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다. 장마철 올바른 건강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습도·기온 높아 세균번식 질병발생 
관절염 환자 무릎 따뜻하게 해줘야
 
 
   
 
◇빗길 낙상사고 주의= 흔히 ‘낙상사고’는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여름철 빗길에 빈번히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 내리는 날 계단이나 육교는 여름철 낙상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장소다. 노년층은 젊은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평형감각이 떨어지고 다리 힘이 약해 빗길에서 넘어지기 쉽다. 더욱이 낙상사고는 한 번에 손목, 고관절(엉덩이), 발목 등 여러 곳을 다칠 수 있다.  

장마철 낙상사고는 작은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큰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외출 할 때는 구두 대신 미끄럽지 않고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한다. 그리고 지팡이를 이용하거나 계단이나 턱을 오를 때 주머니에서 손을 빼 조심스럽게 천천히 걷도록 한다.  

◇식중독= 장마철 식중독은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흔하다. 식중독은 설사 증상이 가장 흔한데, 배가 아프고 구역질이 나면서 토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말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끓인 물이나 보리차 1ℓ에 찻숟가락으로 설탕을 네 숟갈, 소금을 한 숟갈 타서 마시면 몸에 잘 흡수된다.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 등 기름기가 없는 담백한 음식부터 섭취해야 한다. 설사약을 잘못 사용하면 장 속에 들어온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해 병이 더 오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된다.  

◇관절염 환자 무릎 따뜻하게 해줘야= 장마철은 노인성 질환인 관절염 환자들에게도 고역이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절의 통증은 습도가 높을수록, 기압이 낮을수록 악화된다고 알려져 있다. 장마철에는 흐린 날씨 때문에 일조량이 감소해 심리적으로 위축돼 통증에 더 민감해지기도 한다. 관절염 환자들이 장마철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무릎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한다. 아무리 더워도 실내온도는 25~28도 정도로 유지하도록 하고 평소 외출 시에도 무릎을 덮을 수 있는 얇은 옷을 챙기도록 한다. 장마철에는 보통 80%까지 습도가 높아지는데 50%까지 낮추도록 집안 환경을 조절해야 한다. 
 
   
 
◇습기로 인한 각종 피부질환= 장마철에 가장 수난을 겪는 신체부위 중 하나가 바로 피부다.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 무좀과 사타구니 완선 등 곰팡이 질환이 생기거나 재발 또는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무좀은 가족 간에 접촉으로 쉽게 발생하는 만큼 장마철 기간에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말이나 욕실·신발 등을 같이 쓰는 것을 피해야 한다. 무좀환자의 경우 양말은 최대한 자주 갈아 신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양말을 신지 않고 샌들이나 단화를 신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발이 직접 외부에 노출돼 곰팡이균은 물론 세균에 따른 이차 감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사타구니가 심하게 가려운 경우에는 ‘완선’이라는 진균성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사타구니에 곰팡이를 옮기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어 무좀까지 함께 치료해야 하며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완선에 걸릴 경우 잘 낫지 않으므로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안영옥 okisoul@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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