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지원 > 공지사항

공지사항 10월1일부터 뇌 MRI 비용 4분의1로 축소..건강보험 적용
2018-09-14 09:14:43
관리자 <> 조회수 154

손, 팔 이식 수술시 비용도 4000만원에서 200만원 건보혜택
희귀질환 100개로 늘리고 의료비 지원도 강화
중이염, 결막염 등 대형병원서 처방전 받으면 약값 부담 늘려

                                       (건강보험 적용 확대 이후 환자 부담 변화(뇌 일반 MRI 기준)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10월1일부터 뇌·뇌혈관 MRI 검사 비용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4분의 1로 줄어든다. 손이나 팔 이식수술 비용에도 보험이 적용돼 40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크게 낮아진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뇌·뇌혈관·특수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 건강보험 적용 방안 △팔(수부)이식술 건강보험 적용을 의결했다.

또한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관리방안 개선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대상 질환 확대 추진 △보험약제정책 관련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 개최 결과 등을 보고받았다.

먼저 10월 1일부터 뇌·뇌혈관(뇌·경부)·특수 검사 자기공명영상법(MRI)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상급종합병원에서 평균 66만4000원이었던 검사 비용이 18만원으로 크게 줄어드는 등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4분이 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뇌종양, 뇌경색, 뇌전증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되는 환자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그 외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환자가 전액 부담했다.

10월1일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신경학적 검사 등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의학적으로 뇌·뇌혈관 MRI 필요한 모든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수검사는 뇌·뇌혈관(뇌·경부) MRI 검사와 함께 실시하는 등 뇌 부위 촬영 시에만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손이나 팔을 이식하는 수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약 4000만원 가량의 수술비용을 본인이 전액 부담했으나,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해당 수술비가 약 200만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이는 최근 의료기술이 발전과 법 개정으로 손이나 팔 부위가 절단된 경우 장기이식 수술을 받을 수 있게됨에 따라 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희귀질환이 100개 추가돼 927개로 늘어나고, 건강보험 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을 10%로 낮추는 등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복지부는 희귀질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희귀질환관리법의 법적 정의에 따른 희귀질환 927개를 지정해 희귀질환 목록을 마련했다.

이들 927개 희귀질환자들에게는 건강보험 요양급여 본인부담금을 10%로 경감하는 산정특례를 적용해 과중한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희귀질환 대상이 100개 늘어남에 따라 약 1800명의 희귀질환자가 추가로 건강보험 산정특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중 행정 예고가 진행되며, 행정 예고를 마치고 확정되면 준비기간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적용된다.

이외에도 앞으로 중이염이나 티눈, 결막염 등을 종합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치료받고 처방전을 받으면, 동네 의원에서 처방받은 것보다 더 많은 약값을 내야 한다.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 52개 질환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를 100개로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약국 약제비는 처방전을 발행한 의료기관 종류에 관계없이 본인부담률이 30%이나, 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질환(52개)은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종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다. 방문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인 경우 본인부담률이 50%, 종합병원인 경우 40%다.

확대 대상에는 중이염, 티눈, 결막염 등 48개 상병과 현재 52개 상병 중 제외됐던 하위상병 중에서 백선증 중 손발톱백선, 만성비염 등 비교적 중증도가 낮은 일부 상병이 추가됐다.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이르면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질환은 비교적 가벼운 질환으로 동네의원을 방문해서 처방전을 받아 약국을 이용하는 경우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복지부는 대상 질환의 확대로 비교적 가벼운 질환은 의원을 이용하고, 대형병원에서는 중증진료에 집중함으로써,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일차의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함정선 (mint@edaily.co.kr)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59b&oid=018&aid=0004199635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집단수집거부 이용약관 사이트맵

  상호 : 153방문요양센터  |  대표 : 김장수  |  사업자등록번호 : 852-13-00925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30길 14 구의동 2층  |  Tel : 010-5508-0795  |  개인정보관리자 : 박미령  |  이메일 : 153care@daum.net
                                                                                         Copyrightⓒ 153방문요양센터.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