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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추운 날씨에 더 신경써야할 3가지 질환
2020-02-18 10:58:04
관리자 <> 조회수 85

겨울이면 ‘더’ 긴장해야할 질환 3가지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이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골다공증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철 낙상사고, 골다공증 환자는 더 주의해야

겨울에는 눈과 비로 빙판길이 많아진다. 낮은 기온에 한껏 움츠러든 몸과 두꺼운 옷은 순발력까지 떨어뜨린다. 겨울철 낙상사고로 인한 골절환자가 급증하는 이유다. 겨울철 낙상으로 흔히 골절되는 부위는 ▲척추(등과 허리) ▲고관절(엉덩이쪽 관절) 부위 ▲요골(손목) 등이다.

우선 척추에는 흔히 압박골절이 발생한다. 그런데 통증은 있지만 걷는 데는 문제없어 뒤늦게 발견될 때가 부지기수. 넘어진 후 자세를 바꿀 때마다 허리나 등이 뻐근하고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한다. 고관절 부위는 한쪽으로 넘어지면서 엉덩이에 체중이 쏠려 뼈가 부러진다. 고관절 쪽의 대퇴골(허벅지뼈)과 엉덩이뼈는 몸에서 가장 큰 뼈로 수술 시 출혈과 혈전증, 색전증, 폐렴 등의 전신합병증이 많이 발생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손목골절은 넘어질 때 무의식적으로 손을 땅에 짚으면서 발생하고 단순골절보단 복합골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정형외과 장해동 교수는 “겨울철 낙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타박상으로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골절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며 “별다른 증상 없이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 환자는 가벼운 엉덩방아로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고 심하면 수술까지 해야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겨울철 가슴통증, 고혈압이라면 가볍게 넘기지 말아야

혈압은 여러 상황에 따라 변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기온에 민감하다. 몸이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는데 기온이 1도 내려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은 1.3㎜Hg 상승한다. 고혈압 환자에게 겨울철 추위로 인한 혈압상승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성을 크게 증가시킨다.

가슴 중앙부 혹은 왼쪽 가슴에 평소 느끼지 못했던 답답함이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 및 호흡곤란이 나타났다면 심장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가슴 압박감 또는 쥐어짜는 듯한 통증은 협심증을, 통증이 20분 이상 지속하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심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한다.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김원 교수는 “보통 잠에서 깨는 새벽에 혈압이 가장 높고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해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응급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철 무리한 새벽운동은 피하고 외출 시 보온에 신경써야한다”고 조언했다.


추운 겨울 피부장벽기능 회복을 위해 평소 크림제형의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줘야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철 건조한 피부, 아토피 있다면 보습 더 꼼꼼히

아토피피부염의 핵심 병인은 피부장벽기능 저하다. 피부장벽기능이란 체내 과한 수분손실을 막고 외부유해물질이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능력을 뜻한다. 장벽기능은 피부의 각질층이 수행한다.

일반적으로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그 결과로 장벽기능이 저하된다. 하지만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장벽기능이 먼저 떨어지면서 질환이 발생한다. 따라서 저하된 피부장벽기능만 회복시키더라도 증상이 완화되는데 이때 강조되는 것이 보습이다.

서울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윤현선 교수는 “찬바람과 건조한 대기, 고온 건조한 실내환경 등으로 쉽게 피부가 마르는 겨울철에는 보습관리에 더 철저해야한다”며 “적절한 표피지질을 공급할 수 있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많이 함유된 크림제형의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전신에 바르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건조한 부위에 추가로 1~2회 더 바르는 것이 좋다”며 “세안이나 목욕 직후에는 바로 보습제를 발라야한다”고 설명했다.

헬스경향 최준호 기자 junohigh@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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