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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맞아두어야 할 성인 예방접종
2020-03-09 09:42:44
관리자 <> 조회수 95
 
꼭 챙겨야 할 성인 ‘예방접종’ A to Z
 

자녀의 예방접종에 소홀한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예방접종에 대해선 언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예전에 걸렸던 감염 병이 다시 활성화되거나, 새로운 감염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20‧30대 건강한 성인도 특정 감염 질환에 취약할 수 있어서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감염 질환 탓에 사망 위험도 증가하기 때문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희대학교병원 감염면역내과 이미숙 교수의 도움말로 놓치기 쉬운 성인 예방접종의 종류와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형간염 항체 적은 20‧30대 예방접종 필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9년 통계에 따르면 A형간염 환자 중 20‧30대가 50%를 차지합니다.

젊은층이 A형 간염에 약한 이유는 우선 너무 깨끗한 생활환경 탓에 어린 시기에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A형간염백신이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20‧30대에서 A형간염 항체 보유율이 10~20%로 낮은 것도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로 위생관리가 어려운 해외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유학을 준비 중인 젊은층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미혼여성, 자궁경부암 백신‧‧‧예비산모, 백일해 예방접종
 

 

미혼 여성은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17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3469명의 자궁경부암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성(性) 접촉에 따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Human papillomavirus) 감염으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백신접종으로 80~90%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와 관련 국내에선 만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백신 무료접종을 시행 중입니다.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산모는 백일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는 부모를 통해 전염되기 쉬워서 보건당국은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 및 영아에서 백일해 발생 위험 낮추기 위해 과거 접종력 없는 임신부는 Tdap(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접종이 권고됩니다.

 
파상풍, 10년 주기로 예방 재접종 필요
 

 

파상풍은 긁힘‧상처 등을 통해 파상풍균이 근육을 마비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유년기에 실시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10년 주기로 재접종이 필요합니다. 야외 작업 및 활동이 잦은 사람은 파상풍 노출 위험이 증가해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증하는 대상포진도 백신으로 예방 가능
 

 

최근 환자가 늘고 있는 대상포진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은 유아기에 걸렸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돼 있다가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재활성화 돼 발생합니다.

주로 신체 한 쪽 부위 피부에 심한 통증과 물집을 형성합니다. 대상포진은 발병 당시 통증도 심하지만 얼굴 부위, 특히 눈이나 귀를 침범하면 기능 손상을 동반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 발진은 개선돼도 극심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지속돼 진통제 등의 약물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은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5세 이상, 폐렴구균‧독감 예방접종 필수
 

 

65세 이상 노인층은 폐렴구균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은 약 60%이고, 수막염 사망률은 80%로 매우 위험한 감염질환입니다.

경희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선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건강한 65세 이상 노인은 평생 1회만 접종하면 되고, 접종 후 일시적인 통증‧부종 등의 반응이 일어날 수 있지만 대부분 48시간 내에 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기 예방접종이 필요한 만성질환이 있어서 65세 이전에 접종을 받았다면 65세를 기준으로, 이전 접종일로부터 최소 5년이 경과됐을 때 1회 추가 접종만 하면 됩니다.

아울러 노인층은 독감을 예방하는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도 매년 챙겨야 합니다. 노인이 독감에 걸리면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위험이 높습니다. 독감을 막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면역효과는 6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이와 관련 정부는 만 65세 이상에게 인플루엔자 백신과 폐렴구균 다당질 백신의 무료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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