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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봄나물 머위의 효능
2020-04-10 11:53:21
관리자 <> 조회수 68
독초와 헷갈리면 안돼요! 씁쓸한 맛이 매력인 ‘머위’

헬스앤라이프

2020.04.08. 07

 
 

봄 나물 중의 하나로 4~5월이 제철인 머위는 나물로 만들어먹기도 하고 장아찌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 요긴한 식물입니다. 머위는 주로 산자락이나 밭둑에 자라는 것을 채취해 이용하며 특유의 씁쓸한 맛이 봄철을 맞아 떨어지는 입맛을 돋아줍니다. 머위의 생김새와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머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머위 직접 캘 때 독초와 헷갈린다면?


봄철이 되면 산행 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산나물 채취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 없이 산나물을 캐서 복용하게 된다면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을 겪을 수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산나물과 먹어서는 안 되는 독초가 생김새가 유사해 헷갈리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인데요.

식용할 수 있는 산나물과 약초의 생김새가 유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대표적인 독초 중에 머위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머위는 식용이 가능한 머위와 독초인 털머위로 구분됩니다. 머위와 털머위는 마치 콩팥모양을 닮은 잎이 비슷해 둘을 헷갈리게 합니다. 하지만 둘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먹으면 안 되는 독초인 털머위는 잎이 두꺼운 상록성으로 윤채가 있고 잎자루가 붉은 색인 반면, 봄철에 먹을 수 있는 머위는 털머위보다 잎이 부드럽고 잔털이 있으며 잎자루가 연두색입니다.
 

 

머위의 효능

 


제철음식은 영양가가 풍부해 면역력강화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그 중에서도 봄철 나물인 머위는 뿌리부터 잎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채소입니다.

머위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하고 줄기에는 칼슘이 많아 뼈 건강에 좋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갱년기 여성이나 노인, 성장기의 아이들이 먹기에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며 섬유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와 변비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머위가 함유하고 있는 칼륨은 나트륩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머위는 해독작용이 뛰어난 식물로 알려져 있는데 물을 맑게 정화해주며, 머위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클린 성분은 독소 해독과 식중독에 도움을 줍니다. 또 머위에서 쓴맛이 나는 이유인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유해산소를 제거해줍니다.
 

 

머위를 먹는 방법

 


머위의 잎은 쌈으로 먹고, 장아찌를 담가 먹기도 합니다. 줄기는 데쳐서 각종 조림이나 찜에 넣거나 무침 또는 장아찌로 활용됩니다. 머위는 쓴 맛을 가지고 있기 대문에 먹을 때는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데쳐서 식용하지만 약간의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우는 것이 머위의 특징입니다. 머위 잎을 함께 넣고 장아찌를 담그면 잡균이 쉽게 번식하지 못합니다.
 

 

1. 머위 나물

 

재료 : 데친 머위 250g, 천일염 1 큰 술, 쪽파 1 큰 술, 된장 1 큰 술, 고추장 1 큰 술, 고춧가루 1 작은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깨소금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머위를 담갔다가 깨끗하게 헹구어 줍니다.

2. 물이 끓으면 천일염을 넣고, 머위를 넣어 데쳐줍니다.

3. 데친 머위를 물에 담궈놓습니다.

4. 준비된 양념들을 비빌만한 볼에 넣고 잘 섞어줍니다.

5. 만들어진 양념장에 머위와 쪽파를 넣고 잘 무쳐줍니다.

6. 잘 무쳐진 머위를 접시에 담아주고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2. 머위 장아찌


머위 특유의 쓴 맛이 싫다면 물에 충분히 담가준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 머위, 간장 1컵, 물 1컵, 식초 3/4컵, 설탕 3/4컵, 표고버섯, 대추
(기호에 따라 장아찌 소스에 넣을 수 있는 다른 재료를 넣어도 좋습니다.)


1. 손질한 머위를 반나절 이상 건조해준 뒤 준비해둡니다.

2. 냄비에 표고버섯과 대추를 넣고 나머지 양념들을 부어준 뒤 약한 불로 끓여줍니다.

3. 준비된 용기에 머위를 넣어주고 뜨거운 양념장을 부어 숨을 죽여주며 눌러줍니다.

4. 3주 정도 숙성시킨 후에 꺼내 먹습니다. 맛을 보며 맞는 숙성 정도를 파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DITOR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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